한세트에 80만원 가량으로 가격 논란이 되었던 머크사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의 가격부담이 줄어들수도 있을 것 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먹는 코로나(몰누피라비르)의 개발사인 미국의 머크사는 유엔의 지원을 받는 의료단체인 국제의약 특허풀,mpp와의 특허 사용 협약에 대해 합의 함으로,로열티가 없는 생산이 가능해질수 있어 조금더 저렴하게 복제약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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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 치료제 가격
하루에 4알씩 두번 총 5일을 복용해야하는데,하루 8알을 복용하는 셈이니 5일동안 40알의 알약을 복용해야합니다.기존에 발표된 먹는 코로나 치료제 한세트에 미국 판매가격이 700달러로 한화로 약80만원 상당의 액수입니다.가격이 상당히 고가로 책정되어 가격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아 머스크사에서 조금이라도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로열티없이 생산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사용승인 날짜
코로나 치료제의 사용승인은 다음달 말 전문가들의 회의를 거쳐 결정한다고하며,빠르면 올 12월에 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도 보고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주사액과 다르게 간편히 섭취를 할수 있다는 이점도 있지만 앞으로 발생할 부작용에 대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부작용
먹는 코로나 치료제(몰누피라비르)에 대한 부작용은 지난 8월 임상3상을 진행 하였으며 800여명의 환자로 부터 데이터를 평가받았습니다.
임상 진행중의 부작용으로 복용 중단 사례가 1.3%로 나왔으며 임상 진행중 총 부작용 사례는 약12%로 측정되었습니다.
제조사인 merck사는 세계 23개국 국가중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한결과 실험중 30일이내 입원 또는 사망한 비율은 7.3% 인것으로 발혀졌지만 구체적인 신체의 이상반응과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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