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 스미스 주가전망

한국거래소에 따라 21일 헬릭스미스 주식이 오전을 기점으로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의 5.1%(1000원)이오른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 유상증자 실패로 인한 관리종목으로 지정이 되어

1097억원여의 금액 규모 사모 전환사체(CB)를 지급해야만 한다고 알렸던 헬릭스미스가 

부풀려져 있는 손실에 대한 해명으로 인해 이틀간 반등하고 있습니다.

 

연이은 주가 추락에 급하게 진화에 나선 헬릭스미스는 

부득이 하게 발생한 손실에 대해서의 자세한 설명과 그에대한

향후 대책까지도 관리를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내부회계제도를 개선하여 내부적인 통제강화에도 힘쓸것 이라고 밝히며

해당 문제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헬릭스미스 주가전망

 

헬릭스미스측은 연구하는데 들어가는 개발비의 지출을 소규모 하기 위해 신약의 후보 물질중 일부를

헬릭스미스 자회사 측에게 나누어 스핀오프의 가능성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적극적으로 사태 수습에 나선 헬릭스미스의 대처로 인해 연이은 하락세가 잠시 주춤해 진상태입니다.

앞으로의 추이는 조금더 심도깊게 살펴보아야 하지만 이상태로는 일단 급한불은 진화한 것 같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으로 매출의 규모를 늘리려고 미국의 소재 자회사인 제노피스의 플라스미드

DNA유전자 위탁생산 사업 까지도 본격적으로 확대진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스미드 유전자를 미국의 식품의약국이 원하는 입맛에 맞는

품질수준으로 생산하는 업체는극소수 임으로 제노피스에게 우세할

가능성이 많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개발 진행중인 유전자 치료제가 좋은 영향력을

끼친다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수 있는좋은 성과를 낼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