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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잠이 오질 않네요 가사

by 좋은생각⎋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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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마다 들을수 있는 봄캐롤의 창시자 장범준의 신보가 나왔습니다.

잠이 오질 않네요라는 제목안에 벌써부터 쓸쓸한 계절에 맞는 느낌이 확 풍기고 있습니다.

잠이 오질 않네요 가사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잠이 오질 않네요

당신은 날 설레게 만들어
조용한 내 마음 자꾸만 춤추게 해
얼마나 얼마나 날 떨리게 하는지
당신이 이 밤을 항상 잠 못 들게 해

매일 같은 밤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오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이 밤 아름다운 그대
나를 아프게 하나요 웃는 그대 왜 자꾸 설레게 하나요 하염없이
오늘 밤 잠이 오질 않네요 보고 싶은 그대여

당신이 날 힘들게 만들어
갑자기 내 마음 자꾸만 멍들게 해
얼마나 얼마나 잠 못 들게 하는지
고요한 내 마음 항상 시끄럽게 해

매일 같은 밤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이 밤 아름다운 그대
나를 아프게 하나요 웃는 그대 왜 자꾸 설레게 하나요 하염없이
오늘 밤 잠이 오질 않네요 보고 싶은 그대여

매일 밤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이 밤 아름다운 그대여
나를 아프게 하나요 웃는 그대 왜 자꾸 설레게 하나요 하염없이
오늘 밤 잠이 오질 않네요 보고 싶은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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