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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LG화학 코로나 백신 협약 주가폭등 얼마나?

by 좋은생각⎋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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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와 LG화학 두 회 사가

자체적으로 개발 중이었던

코로나 19 백신의 후보물질인(AdCLD-Cov19)의 개발과 그에 따른 대량생산을 위해서 

협력적인 관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발표가 났습니다.

 

 

 

 

 

셀리드는 지난해 4월에 "AdCLD-Cov19"의 백신 개발을 시작하던 이후 연구용으로 

"AdCLD-Cov19"백신 후보물질을 제작하였고, 시험 결과 영장류에게서 

항원 특이적 항체의 반응으로 생성된 항체가 높은 수준의 바이러스를 중화해주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이후 지난 5일 셀리드와 LG화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백신 생산과 개발에

상호 협력을 하는 협약 체결을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셀리드 LG화학 협약내용

대표이사 강창율 씨는 LG화학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코로나 19 백신의 대량생산 공정개발과

제품의 생산으로 신속한 백신의 사업화가 이루어질 것이고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회활동 영위와

위축된 국꼉제 산업을 정상화할 것이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셀리드 LG화학 코로나 백신 협약 주가폭등률

셀리드는 2006년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실험실에서 시작된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기업이며 자체적으로 원천기술인 celivax를 기반으로 개개인 맞춤형 면역치료 백신인 bvac 파이프라인을 5종으로 개발하고 2019년 2월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지난 5일 오후 기준 셀리드는 전일 거래 대비 가격 상한 폭이 30%(1만 700원)이 오른 6만 700원에 거래되었으면 

상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4892억 까지 올르고 있으며 

그에 반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좋지 않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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